이찬원, 판피린 최초 남성 모델 발탁 화제
이찬원이 65년 전통의 감기약 브랜드 판피린의 최초 남성 모델로 발탁되며 또 한 번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동아제약은 브랜드 신뢰감과 건강한 이미지를 고려해 이찬원을 광고 모델로 선택했다고 밝혔다. 광고가 공개되자마자 전국적으로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으며, 특히 이찬원 특유의 저음 목소리가 광고에서 작렬하면서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았다는 평가가 쏟아지고 있다. 지난해 KBS 연예대상에서 올해의 예능인상을 수상한 데 이어 이번 광고 모델 발탁까지, 이찬원의 행보는 그야말로 승승장구하고 있다.
트로트 리듬과 저음 목소리의 환상 조합
이찬원이 출연한 판피린 광고는 트로트 리듬에 맞춰 코감기, 목감기, 기침감기를 표현하는 장면으로 구성됐다. 낮에는 판피린큐, 밤에는 판피린 나이트액으로 하루 종일 감기를 관리한다는 메시지를 담았으며, 감기엔 빠른 엔딩이라는 카피가 이찬원의 목소리로 전달되면서 설득력이 배가 된다는 반응이다. 광고업계 관계자는 트로트 스타의 중장년층 영향력을 제대로 활용한 마케팅이라고 평가하며, 이찬원의 든든하고 건강한 이미지가 판피린의 브랜드 가치와 완벽하게 맞아떨어졌다고 분석했다.
네티즌 반응 폭발, 약국 달려간다
이찬원의 판피린 광고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도 뜨겁다. 한 시청자는 이찬원 목소리 듣고 감기 다 나을 것 같다며 극찬했고, 또 다른 팬은 판피린 사러 약국 달려간다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이찬원의 팬층인 중장년 여성들은 물론 젊은 세대까지 광고에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동아제약은 이번 광고를 통해 젊은 세대와의 소통도 확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으며, 후속편인 뚝딱 편도 곧 공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판피린은 액상 제형으로 물 없이도 복용 가능한 것이 특징인데, 이찬원의 신뢰감 있는 이미지와 만나 소비자들에게 더욱 강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이찬원표 광고가 앞으로 또 어떤 화제를 몰고 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