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조이 DLC ‘매우 긍정적’ 받으며 쾌조의 스타트


크래프톤 ‘인조이’ 첫 번째 DLC ‘섬으로 떠나요’의 스팀 평가가 ‘매우 긍정적’ 등급을 받으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지난 20일 인조이의 무료 DLC 섬으로 떠나요가 업데이트됐다. 출시 후 153개 유저 리뷰가 작성된 가운데, 88%가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며 매우 긍정적 등급을 기록했다. 무료임에도 충분한 콘텐츠와 더불어 최적화 및 버그 해소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업데이트로 추가된 차하야는 도원, 블리스베이에 이은 세 번째 맵이다. 동남아시아의 휴양지 콘셉트의 지역이다. 농사, 낚시, 채굴 등 각종 생활 콘텐츠를 비롯해 리조트 섬에서 수영, 스노클링과 같은 다양한 여가 활동과 휴식을 즐길 수 있다. 

- 지난 20일 DLC 업데이트 이후 긍정적인 리뷰가 쏟아졌다 
– 지난 20일 DLC 업데이트 이후 긍정적인 리뷰가 쏟아졌다 

한층 더 유기적인 시뮬레이션 경험을 할 수 있다. 조이는 상황에 따라 더 섬세하게 감정을 표현하고, 조이들 간의 관계도 이전보다 훨씬 자연스럽고 개성 있게 이어진다. 그동안 부족하다는 지적이 많았던 상호작용의 양이 대거 보강됐다.

아울러 더욱 다양한 코디 스타일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스타일의 아이템이 추가된다. 시원한 스윔웨어와 빈티지한 페스티벌 룩부터 휴양지에 어울리는 여름 캐주얼 의상까지 총 56종의 아이템을 선보인다. 

다양한 기능 개선 및 버그 수정이 적용된다. 자동 운전 중 저장 후 이어하기 시 차량이 사라지는 현상, 만남 이벤트 스케줄이 간헐적으로 정상 생성되지 않는 문제 등 40여 가지 버그가 DLC 업데이트와 함께 수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