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고척돔 3일간 5만4천명 동원하며 입증한 팬사랑
임영웅이 고척돔에서 단 3일 만에 5만4천 명을 동원하며 또 한 번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다. 1년 만에 돌아온 이번 공연은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하나의 신화로 기록되고 있다. 무려 166미터에 달하는 초대형 와일드 스크린과 돔 공연장 특유의 울림을 완벽하게 살린 최상급 음향 시스템은 관객들에게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했다. 특히 시야 제한석에 앉은 팬들까지 배려해 거대한 화면으로 생동감 넘치는 무대를 전달한 점은 임영웅 특유의 세심한 팬 사랑을 여실히 보여주는 대목이었다. 공연을 관람한 팬들은 “뒷자리에 앉아도 바로 눈앞에서 노래해 주는 것 같아 눈물이 멈추지 않았다”며 감동의 후기를 쏟아냈다.
즉석 신청곡 완벽 소화, 임영웅 노래자랑 코너 화제
이번 고척돔 공연에서 가장 뜨거운 반응을 얻은 코너는 바로 즉석에서 신청곡을 받아 불러주는 영웅 노래자랑이었다. 어떤 장르의 노래가 나와도 마치 본인의 노래인 것처럼 완벽하게 소화하는 임영웅의 모습에 현장 분위기는 용광로처럼 달아올랐다. “영웅시대라면 단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게 하겠다”는 그의 듬직한 배포는 만 명이 넘는 관객들을 하나로 묶어주는 강한 연대감을 형성했다. 단순히 노래를 듣는 수준을 넘어 아티스트와 관객이 하나 되어 호흡하는 참여형 공연의 진수를 보여준 셈이다.
리허설부터 완벽 추구한 임영웅, 전설적 기록 이어간다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임영웅은 리허설 때부터 팬들의 시선이 닿는 모든 곳을 꼼꼼히 체크하며 완벽을 기했다고 전해진다. 이러한 세심한 배려와 프로페셔널한 자세 덕분에 한 번도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본 사람은 없다는 전설적인 기록이 계속되고 있다. 임영웅의 이번 고척돔 공연은 트로트 가수의 위상을 새롭게 정립하며 대한민국 공연 문화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앞으로도 임영웅이 펼쳐갈 무대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