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목도리 묶어줄 남자 트로트 가수 1위 압도적 선정
추운 겨울 날씨에 어울리는 특별한 설문조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텐아시아가 진행한 목도리 묶어줄 남자 트로트 가수 투표에서 임영웅이 압도적인 표 차이로 1위에 올랐다. 이번 조사에서 임영웅은 2위 김용빈, 3위 태백을 큰 격차로 따돌리며 중년 여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네티즌들은 임영웅의 따뜻한 이미지와 세심한 성격을 1위 선정 이유로 꼽았다. 한 팬은 콘서트에서 임영웅이 관객들을 세심하게 챙기는 모습을 보고 확신했다고 전하며 그의 신사적인 면모를 강조했다.
임영웅 아임 히어로 콘서트 5만 4천 관객 열광
임영웅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전국투어 콘서트 아임 히어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흘간 무려 5만 4천여 명의 관객이 찾으며 그의 변함없는 인기를 입증했다. 무대를 마친 임영웅은 팬들에게 내 삶의 나침반이자 답이 되어준다며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번 콘서트에서 보여준 임영웅의 무대 매너와 팬들을 향한 세심한 배려는 목도리 묶어줄 남자 투표 결과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한 트로트 평론가는 임영웅의 신사적인 이미지가 중년 여성들의 이상형에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김용빈과 태백도 훈훈한 매력으로 상위권 차지
2위에는 가수 김용빈이 이름을 올리며 임영웅 다음으로 높은 지지를 받았다. 김용빈은 최근 지리산상록자원봉사상을 수상하며 따뜻한 마음씨를 증명해 팬들의 호감을 샀다. 3위는 불타는 트롯맨 출신 태백이 차지했다. 에너지 보이로 불리는 태백은 넘치는 끼와 열정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팬들 사이에서는 목도리를 묶어주는 임영웅의 모습을 상상하며 설레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 팬은 임영웅이라면 추운 겨울도 따뜻할 것 같다고 댓글을 남기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번 투표 결과는 임영웅의 변함없는 인기를 다시 한번 증명하는 계기가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