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소년 시절 축구 선수의 꿈 다시 펼치다
임영웅이 노래가 아닌 축구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최근 공개된 리턴즈 스튜디오 영상에서 임영웅은 직접 나레이션을 맡아 자신의 축구 인생을 담담하게 풀어냈다. 그의 목소리는 어느 때보다 단단하고 깊은 울림을 주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2021년 창단한 리턴즈 FC는 단순한 취미 축구팀이 아니다. 어린 시절 축구 선수를 꿈꿨던 소년 임영웅의 순수한 열정과 진심이 고스란히 담긴 특별한 공간이다. 비록 프로 선수의 길은 가지 못했지만 그때의 꿈만큼은 반드시 되찾겠다는 임영웅의 의지가 리턴즈 FC라는 이름 속에 녹아 있다.
프로 못지않은 시스템, 임영웅표 축구 철학
임영웅은 취미 축구팀임에도 불구하고 프로 구단 수준의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했다. 일 년 내내 주 1회 정기 훈련을 빠짐없이 진행하며 한겨울에는 부산으로 전지훈련까지 떠날 정도로 진심을 다하고 있다. 더욱 눈길을 끄는 건 임영웅만의 독특한 선수 선발 기준이다. 실력보다 인성과 매너를 최우선으로 본다는 그의 철학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이런 임영웅의 열정과 철학 덕분에 리턴즈 FC는 2년 연속 리그 제패라는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 명실상부한 최강팀으로 우뚝 선 리턴즈 FC는 이제 단순한 취미 팀을 넘어 하나의 성공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유튜브로 만나는 진짜 임영웅의 모습
새롭게 시작한 리턴즈 스튜디오 유튜브 채널에서는 경기장에서 땀 흘리는 인간 임영웅의 진솔한 모습을 만날 수 있다. 화려한 무대 위 가수가 아닌 축구를 사랑하는 한 남자의 열정과 고뇌가 가감 없이 담길 예정이다. 소년의 마음으로 돌아가 잃어버린 꿈을 현실로 만들어가는 임영웅의 행보에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 유튜브 채널에는 감동과 응원의 댓글이 쏟아지고 있으며 임영웅의 새로운 도전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노래로 국민의 마음을 위로했던 임영웅이 이번에는 축구로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하며 진정한 엔터테이너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