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현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크라운해태제과가 2026년 한 해 동안 전국 16개 도시에서 임직원 국악공연 ‘크라운해태 한음회’를 연다.
이 공연은 임직원들이 스스로 익힌 전통음악을 국악 명인명창들과 함께 무대에서 선보이며 고객 사랑에 보답하는 취지로 2024년 시작됐다. 지금까지 대전·대구·부산·광주 등에서 공연을 이어왔고, 일본 오사카엑스포 특별공연까지 포함해 총 1,200여 명의 임직원이 무대에 올라 1만여 명의 고객을 만났다.
크라운해태제과는 올해부터 기존 광역시 중심 4회 공연에서 중소도시까지 확대해 총 16회로 늘린다. 문화예술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 고객을 직접 찾아 전통음악의 아름다움을 전달하기 위한 결정이다. 전문 국악인 못지않은 실력을 갖춘 임직원들과 명인명창들이 함께 공연하며, 매달 1회 이상 지역 고객과 만나는 전국 순회공연 형태로 진행된다.
2026년 첫 공연은 1월 28일 광주예술의전당에서 열리며, 이후 경주·전주·강릉 등으로 이어진다. 공연에는 지역 국악 영재들도 함께 참여해 대형 무대 경험을 쌓고 각 지역의 전통음악을 공유하는 장이 마련된다. 크라운해태제과 관계자는 “전국 고객에게 전통음악으로 즐거움을 전하고자 임직원들이 직접 찾아가는 공연”이라며 “각 지역 고객들과 함께 더 행복한 무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