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병 소비 패턴에 맞춘 금융 플랫폼” 신한은행, 전국 병무청서 ‘신한 나라사랑카드’ 발급 개시


[사진=SHINHAN BANK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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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신한은행이 국군 장병의 금융 편의성과 복지 향상을 위해 ‘신한 나라사랑카드’ 발급소를 전국 지방병무청 16곳에 오픈했다.


2026년도 입영판정검사 일정에 맞춰 운영되며, 병역의무자가 보다 쉽게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금번에 선봬진 신한 나라사랑카드는 장병들의 실제 소비 패턴을 반영해 월 최대 23만원 수준의 체감형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핵심 혜택인 군마트(P.X.) 할인은 결제금액과 관계없이 매일 20%가 적용되며, 건당 3만원 미만 결제에 월 최대 3만원까지 할인된다. 편의점·대중교통·통신·배달·모빌리티·OTT·패션 등 20대 선호 업종 전반에 걸친 ‘Special Life 서비스’도 제공된다. GS POP·해피포인트·CJ ONE 등 멤버십을 담은 ‘멀티 멤버십 서비스’를 통해 별도 가입 없이 적립과 할인을 동시에 받을 수 있다.


신한금융그룹 연계 금융 혜택도 강화됐다. 나라사랑통장은 급여이체 시 최고 연 2.0% 금리와 TOPS CLUB 프리미어 등급을 제공하며, 장병내일준비적금은 최대 연 10% 금리를 지원한다. 무료 상해보험 보장금액은 최대 5억원으로 확대됐다. 신한은행은 병영 인프라 확충, 자기개발비 캐시백, 휴대폰 구입비 지원 등 총 280억원 규모의 복지 증진 방안도 추진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 나라사랑카드는 병역의무자의 일상과 미래를 함께 지원하는 금융 플랫폼”이라며 청년과 국가를 잇는 금융 역할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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