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혜리, 미스트롯4 무대에서 숨겨진 라틴댄스 실력 공개
미스트롯4 본선 2차 1대1 데스매치에서 6년 차 현역 트롯 가수 장혜리가 충격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장혜리는 이엘리야를 지목하며 비주얼 센터 대결을 성사시켰고, “언니는 드라마로 돌아가라”는 앙칼진 선전포고까지 날렸다. 베이스 연주자로 알려진 장혜리가 라틴 댄스 여신으로 완벽한 변신을 예고한 순간이었다. 4주 연속 시청률 1위를 달리고 있는 미스트롯4에서 장혜리는 또 한 번 화제의 중심에 서며 본선 경쟁을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전국 대회 휩쓴 라틴댄스 선수 출신, 장혜리의 숨겨진 비밀 무기
무대 준비 과정에서 장혜리는 자신만의 비밀 무기를 꺼내들었다. 바로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시작한 라틴 댄스 실력이었다. 전국 대회를 휩쓸며 수상 경력까지 갖춘 장혜리는 이번 무대에 모든 것을 걸었다. 양수경의 ‘사랑은 차가운 유혹’을 선곡한 그녀는 화끈한 의상에 남자 댄서 2명까지 대동하며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준비했다. 네티즌들은 “라틴 댄스 선수 출신이었다니 몰랐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장혜리의 숨겨진 이력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고난도 듀오 테크닉과 안정적 가창력, 마스터들도 극찬한 무대
무대가 시작되자 관객들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장혜리는 고난도 라틴 댄스 턴을 완벽하게 소화하면서도 노래 실력은 한 치의 흔들림도 없었다. 흑백 무용사 퍼포먼스까지 더해지면서 무대는 절정으로 치달았다. 댄스 전문가 모니카는 “처음부터 끝까지 고난도 듀오 테크닉을 구사했다”며 “프로페셔널한 무대였다”고 극찬했다. 격렬한 댄스 후에도 안정적인 가창력을 유지한 장혜리의 현역 실력에 마스터들도 감탄을 금치 못했다.
붐은 “댄스 타임에 장혜리가 잠시 사라져 남자 댄서 둘만 춤추는 장면이 있었다”며 재치 있는 감상평을 남겼고, 박선주는 “오늘 결과는 취향 차이로 갈릴 것 같다”며 “완벽한 퍼포먼스였다”고 평가했다. 네티즌들은 “6년 차 현역의 저력을 제대로 봤다”며 장혜리의 무대에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