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여의도 본사에서 전사적 경영 역량을 결집하기 위한 ‘전사 사업부 전략 회의’가 개최되고 있다. [사진=NH투자증권 제공]](https://i0.wp.com/livingsblog.com/wp-content/uploads/2026/01/417011_220886_2137.jpg?resize=600%2C400)
[윤정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NH투자증권이 27~28일 여의도 본사에서 전사적 경영 역량을 결집하기 위한 ‘전사 사업부 전략 회의’를 열었다. 금번 회의는 기존 ‘리더스 컨퍼런스’를 전면 개편한 행사로, 일방적 보고 방식에서 벗어나 전사 전략과 각 사업부 실행 방안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의사결정 중심 구조로 재설계됐다.
본 회의에서는 사업부별 핵심 추진 과제와 우선순위를 점검하고, 사업부 간 협업을 통한 시너지 창출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각 사업부 대표는 2026년 목표 달성을 위한 실행 로드맵을 공유했으며, 전략 실행 과정에서 발생할 리스크와 조직 간 조정 과제도 함께 검토했다. 특히 부서 간 시너지를 극대화할 핵심 우선순위 과제를 명확히 확정하며 전략의 실효성을 높였다.
윤병운 대표이사를 비롯해 WM·IB·디지털·운용·홀세일 등 전 사업부 대표와 주요 지원 부문 본부장들이 상시 배석해 ‘솔루션 프로바이더’ 역할을 수행했다. NH투자증권은 금번 회의를 통해 전사 전략과 실행 방향을 긴밀히 동기화해 비효율을 최소화하고 핵심 과제에 역량을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윤 대표는 “전략의 핵심은 실행이며, 조직 전체가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얼라인먼트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