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 입대 앞두고 4년·3년 장기 광고계약 연달아 체결…”이례적 행보”


정동원
정동원


정동원, 입대 앞두고 장기 광고계약 연이어 체결


트로트 가수 정동원이 해병대 입대를 앞두고 광고업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최근 정동원은 국내 유명 설렁탕 브랜드와 4년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시니어 케어 전문 기업 케어링과도 3년 재계약에 성공하며 광고모델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정동원은 이미 4년간 케어링의 모델로 활동해왔으며, 이번 재계약으로 총 7년이라는 장기 파트너십을 맺게 됐다. 입대를 앞둔 연예인이 이처럼 연달아 장기 광고계약을 따내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광고업계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다.


정동원 한촌 설렁탕
정동원 한촌 설렁탕


건강하고 효자 이미지, 브랜드 가치와 완벽한 조합


광고업계 전문가들은 정동원의 건강하고 효자다운 이미지가 브랜드 가치와 완벽하게 맞아떨어진다고 분석한다. 특히 시니어층을 주요 타깃으로 하는 기업 입장에서 정동원만큼 신뢰도 높은 모델을 찾기 어렵다는 평가다. 한 광고업계 관계자는 “이런 건 정동원이 유일하다”며 “입대를 앞두고도 이렇게 장기 계약을 따낼 수 있는 건 그만큼 브랜드 파워가 확실하다는 증거”라고 전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군대 가기 전에 광고모델 싹쓸이 아니냐”는 반응이 쏟아지며 정동원의 광고 행보에 뜨거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정동원, 케어링
정동원, 케어링


2월 23일 입대 전 팬들과의 마지막 만남


정동원은 오는 2월 23일 해병대에 입대한다. 입대 전인 2월 5일에는 새 미니앨범 소품집 Vol.2를 발매하고, 2월 13일에는 일산 킨텍스에서 팬콘서트를 열어 팬들과 마지막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한 팬은 SNS에 “우리 동원이가 군대 가서도 이렇게 사랑받을 거 생각하니 벌써 눈물난다”는 글을 남기며 애틋한 심경을 드러내기도 했다. 광고모델로서의 가치를 입증한 정동원이 제대 후에는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벌써부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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