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 입대 전 마지막 무대서 임재범 ‘겨울편지’ 완벽 소화…성악 전문가도 극찬


정동원 유튜브


정동원, 입대 전 마지막 무대에서 임재범 ‘겨울편지’ 완벽 소화


정동원이 입대를 앞두고 펼친 마지막 무대가 팬들과 음악계에 큰 감동을 선사했다. 13살 내일은 미스트롯 출연으로 대중에게 첫선을 보인 이후 줄곧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온 정동원은 이번 무대에서 임재범의 명곡 ‘겨울편지’를 선곡해 또 한 번 자신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현장을 찾은 관객들은 정동원 특유의 청량한 음색이 겨울편지의 애절한 감성과 만나 만들어낸 새로운 해석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는 반응이다. 특히 고음 파트에서 보여준 완벽한 호흡 조절은 원곡자 임재범을 떠올리게 할 만큼 수준급이었다는 평가가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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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악 전문가도 인정한 정동원의 감정선 표현력


한 성악 전문가는 정동원의 이번 무대를 두고 20대 초반 가수가 이 정도 감정선을 표현하는 건 흔치 않은 일이라고 극찬했다. 데뷔 초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가창력으로 주목받았던 정동원은 이제 성인이 되어 한층 깊어진 음악적 성숙도를 보여주고 있다. 겨울편지라는 곡이 가진 무게감과 서정성을 20대 초반의 젊은 가수가 소화해내기란 쉽지 않은데, 정동원은 자신만의 색깔을 입혀 새로운 감동을 만들어냈다. 이는 단순히 기교적인 측면을 넘어 곡에 대한 이해와 해석 능력이 뛰어나다는 것을 증명하는 대목이다.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 정동원


팬들의 눈물과 아쉬움, 정동원 군입대 코앞


정동원의 입대 소식에 팬들은 SNS를 통해 아쉬움과 응원의 메시지를 쏟아내고 있다. 군대 가기 전 이런 선물을 남기다니, 임재범이 인정할 무대라는 반응과 함께 특히 중년 팬층에서는 아들 군대 보내는 심정이라며 눈물을 쏟았다는 후문이다. 13살 때부터 정동원의 성장을 지켜봐온 팬들에게 이번 입대는 더욱 특별한 의미로 다가온다. 어린 소년에서 당당한 청년으로 성장한 정동원이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떠나는 모습에 팬들은 자랑스러움과 그리움을 동시에 느끼고 있다. 정동원은 이번 무대를 끝으로 곧 입대할 예정이며, 입대 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프로 정신으로 다시 한번 화제의 중심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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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뒤 제대, 더욱 성숙한 정동원의 귀환 기대


정동원이 2년간의 군 복무를 마치고 제대한 후 어떤 모습으로 돌아올지 벌써부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입대 전 이미 완성형 가수의 면모를 보여준 정동원이 군 생활을 통해 한층 더 성숙해진 모습으로 돌아온다면 트로트 시장은 물론 대중음악계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팬들은 정동원의 건강한 복무와 무사 제대를 기원하며, 그가 돌아올 그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정동원의 빈자리는 크겠지만, 그가 남긴 이번 겨울편지 무대는 오랫동안 팬들의 기억 속에 남을 전설적인 순간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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