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 해병대 입대 확정, 측근들에게 배웅 말라 신신당부
정동원이 오는 2월 해병대 입대를 확정 지으며 조용한 입소를 희망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팬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앳된 소년의 모습으로 기억되던 정동원이 가장 힘들기로 소문난 해병대에 자원입대한다는 사실에 많은 이들이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 마지막 날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 정동원은 입대를 앞둔 솔직한 심경을 덤덤하게 고백하며 팬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특히 정동원은 국방의 의무를 다하러 가는 길인 만큼 콘서트처럼 화려한 자리가 아니라며 최대한 조용히 입소하고 싶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다.
정동원, 친형제 같은 측근들에게도 배웅 거절
정동원의 성숙한 면모는 평소 친형제처럼 지내던 삼촌들과 형들에게도 절대 배웅 나오지 말라며 신신당부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연예계 관계자들은 정동원이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결정을 내렸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해병대라는 험난한 길을 스스로 선택한 정동원의 용기에 경의를 표한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팬들 사이에서는 벌써부터 정동원의 빈자리를 걱정하면서도 그의 늠름한 결단에 감동했다는 반응이 폭발적으로 쏟아지고 있다.
팬들 감동의 눈물, 정동원 전역 후 더 멋진 모습 기대
팬들은 “우리 동원이가 언제 이렇게 커서 해병대를 다 가느냐”며 대견해서 자꾸 눈물이 난다는 반응부터 “진정한 상남자의 길을 걷는 모습이 너무나 멋지고 자랑스럽다”는 응원까지 다양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정동원은 혹시라도 서운해할 팬들을 위해 다가오는 콘서트에서 더 재밌고 행복하게 마지막 인사를 나누고 싶다는 따뜻한 배려까지 전했다. 잠깐의 이별이 아쉽기는 하지만 더 멋진 남자가 되어 돌아올 정동원의 미래를 생각하면 벌써부터 가슴이 뜨겁다. 단순한 군 입대를 넘어 진정한 성인으로서의 첫발을 내딛는 정동원의 용기 있는 행보에 전 국민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