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이 지역을 바꾸는 로컬 모델 완성” 새마을금고중앙회, 2025 MG희망나눔 청년 로컬 지원사업 마무리


지난해 6월, ‘MG희망나눔 청년로컬 지원사업’ 선정기업 증서 수여식을 진행하고, 행정안전부·새마을금고중앙회 및 선정기업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MG새마을금고중앙회 제공]

지난해 6월, ‘MG희망나눔 청년로컬 지원사업’ 선정기업 증서 수여식을 진행하고, 행정안전부·새마을금고중앙회 및 선정기업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MG새마을금고중앙회 제공]


[윤정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새마을금고중앙회가 행정안전부, 함께 일하는 재단과 공동 추진한 ‘2025 MG희망나눔 청년 로컬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방 소멸 위기와 청년 이탈 등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목표로 시작됐으며, 청년 창업가를 지역문제 해결의 핵심 주체로 세우는 민관 협력형 로컬 성장 모델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 3월 공모·심사를 거쳐 행정안전부가 지정한 전국 청년마을 및 청년마을기업 중 10개 청년 로컬기업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선정된 조직들은 상권 침체, 공동체 약화, 문화·생활 서비스 부족 등 지역 핵심 과제를 사업 아이디어로 풀어내며 지역 내 실행 주체로 자리 잡았고, 새로운 상용 일자리 창출 등 실질적 성과를 냈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에 주목하며 청년과 지역의 상생을 통한 새로운 활력을 찾는 데 새마을금고도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2018년부터 사회적경제 조직 발굴·지원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취업·창업 지원사업을 지속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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