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호화 감독진과 함께 돌아온 ‘쇠구컵’

이세계아이돌 멤버 고세구가 주최하는 '쇠구컵 2026'
이세계아이돌 멤버 고세구가 주최하는 ‘쇠구컵 2026’

이세계아이돌 멤버이자 SOOP 대표 버추얼 스트리머 고세구가 주최하는 리그 오브 레전드(라이엇게임즈) 대회 ‘쇠구컵 2026’이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

고세구는 지난 1월 16일 감독 및 해설진 라인업을 공개하며 시즌2 준비에 돌입했다. 감독진은 총 8명이다. 전 프로게이머 양여명, 피넛, 스피릿이 이름을 올렸으며 강만식, 깐숙, 옥맨, 저라뎃, 이상호가 합류했다. 프로 경력자와 고티어 스트리머가 균형있게 섞인 라인업이다.

양여명은 시즌1에서 T9 코치로 활약했다. 스피릿은 시즌1에서 4강 경기 해설을 맡았다. 이번에는 두 사람 모두 감독으로 대회에 참여한다. 나머지 감독들도 각자의 개성과 전략으로 대회에 색을 더할 예정이다.

피넛은 지난해 프로게이머 생활을 마무리하고 은퇴했다. 같은 해 12월 SOOP에서 개인방송을 시작했으며, 2016년 함께 활약했던 ROX 타이거즈 멤버들과 재결합해 스트리머 대회에 출전하고 있다. 이번 쇠구컵 2026에서는 감독으로 참여한다.

해설진은 고세구, 신동진(헬리오스), 이현우(클템) 3인이 맡는다. 주최자인 고세구는 시즌1에 이어 해설과 선수를 겸한다. 헬리오스는 새롭게 합류했으며, 클템은 시즌1 해설을 맡았던 경험을 살려 다시 마이크를 잡는다.

주목할 선수 참가 소식도 들려오고 있다. 대표적으로 최근 기래민과의 열애 소식으로 뜨거운 SOOP 대표 스트리머 감스트다.

감스트의 출전으로 다른 SOOP 인기 스트리머들의 참가도 기대해 볼만 한데 시즌1은 물론 한일전으로도 즐거움을 선사한 쇠구컵인 만큼 시즌2에서는 어떤 재미가 펼쳐질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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