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현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오뚜기가 ‘제4회 오뚜기 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OIF)’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3년부터 매년 진행되는 OIF는 식문화와 아트를 결합해 새로운 예술적 가치를 만들고, 음식을 매개로 스위트홈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다. 올해는 지난 회차의 높은 참여 열기에 힘입어 대규모 상금 규모를 유지하며 공모전을 이어간다.
올해 공모전은 두 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첫 번째는 출시 55주년을 맞은 ‘오뚜기 케챂’을 활용한 패키지 중심 작품이며, 두 번째는 오뚜기의 따뜻하고 친근한 이미지를 자유롭게 표현하는 ‘YELLOW’다. 응모 부문은 ▲일반(19세 이상) ▲청소년(1318세) ▲어린이(712세)로 구성되며, 1인 작업만 가능하다. 접수는 3월 23일부터 4월 3일 17시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1차 온라인 심사 후 통과작에 한해 실물 제출을 거쳐 최종 심사가 진행된다.
총 상금은 3,300만 원 규모다. 대상 1명에게 500만 원, 각 부문별 최우수상 2명(각 200만 원), 우수상 2명(각 100만 원)이 수여되며, ‘스위트홈상’ 200명에게는 5만 원 상당의 오뚜기몰 마일리지가 제공된다. 오뚜기 관계자는 “오뚜기가 단순 식품 브랜드를 넘어 사람·공간·시간을 잇는 매개체라는 관점에서 공모전을 기획했다”며 “창의적인 시선의 다양한 작품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