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비, 17kg 감량 후 미스트롯4 재도전… 마스터들도 몰라봐
미스트롯2 출연 후 5년 만에 미스트롯4 무대에 다시 선 최은비가 놀라운 변신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무대에 오른 최은비를 본 마스터들은 고개를 갸우뚱하며 누구인지 알아보지 못했다. 17킬로그램을 감량한 최은비의 달라진 모습 때문이었다. 5년 전 미스트롯2 대학부 출전 당시 사진과 현재 모습을 비교하자 스튜디오는 술렁였고, 양지은은 그제야 기억을 떠올리며 반가워했다. 장윤정 역시 “세상에”라며 감탄을 쏟아냈다. 최은비는 독기를 품고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밝혔으며,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5년간 얼마나 피나는 노력을 했을지 상상도 안 된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외모보다 더 놀라운 최은비의 실력… 올하트 받으며 극적 통과
최은비의 진짜 반전은 달라진 외모가 아니었다. 더 놀라운 건 바로 한층 성장한 실력이었다. 정의송의 ‘옥수수밭 옆에 당신을 묻고’를 열창한 최은비는 극적으로 올하트를 받아내며 합격의 기쁨을 맛봤다. 양지은은 “5년 사이 호흡도 길어지고 감정도 깊어졌다”며 “가창력이 굉장히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김용임 역시 “이전보다 소리가 풍성해지고 따뜻해졌다”며 “훨씬 더 무르익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 성악 전문가는 체중 감량이 복식호흡에 긍정적 영향을 줬을 것이라며 발성 자체가 달라졌다고 분석하기도 했다.
5년 전 탈락 딛고 재기한 최은비, 미스터트롯3서 어디까지 갈까
5년 전 탈락의 아픔을 딛고 몸과 실력 모두 업그레이드한 최은비의 행보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스트롯2 당시 아쉬운 결과를 받았던 최은비는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자기 관리와 실력 향상에 매진해왔다. 17킬로그램 감량이라는 눈에 보이는 성과뿐 아니라 가창력과 감정 표현까지 한 단계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며 마스터들의 극찬을 이끌어냈다. 이번 미스트롯4에서 최은비가 과연 어디까지 올라갈 수 있을지, 그리고 5년간의 노력이 어떤 결실을 맺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