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1년 8개월 만에 200억 돌파” 정관장 ‘기다림 침향’, 차세대 대표 브랜드로 급부상


정관장 기다림 침향. [사진=정관장 제공]

정관장 기다림 침향. [사진=정관장 제공]


[김지현 기자 @이코노미톡뉴수] 정관장의 침향 전문 브랜드 ‘기다림 침향’이 출시 1년 8개월 만에 누적 매출 200억 원을 돌파하며 차세대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 4월 말 출시 이후 1년 3개월 만에 100억 원을 기록한 데 이어, 불과 5개월 만에 추가 100억 원을 달성하며 성장세가 가속화됐다.


매출을 견인한 제품은 100% 침향 순수달임액 ‘기다림 침향액’(81억 원)과 침향에 지황·맥문동·사인 등 식물혼합농축액을 더한 ‘기다림 침향환’(90억 원)이다. 특히 지난해 추석 시즌 매출이 전년 대비 3.7배 증가하며 명절 선물 시장에서 강세를 보였고, 재구매율도 33% 상승해 충성 고객층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정관장은 까다로운 품질 검증을 통해 소비자 신뢰를 확보했다. ‘기다림 침향’은 식약처 식품공전에 등재된 ‘아퀼라리아 말라센시스’ 품종을 사용하며, 국내 최초 유전자 분석 기술로 품종을 판별하고 인도네시아 환경산림청(BKSDA) 인증서를 통해 산지·기원을 이중 확인한다. 정관장은 녹용 브랜드 ‘천녹’에 이어 홍삼 외 소재 포트폴리오 확장에 성공하며 사업 다각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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