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KB증권이 자사 자산관리 서비스 ‘PRIME CLUB’이 콘텐츠의 질적 성장을 기반으로 증권업계에서 차별화된 투자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고 밝혔다.
PRIME CLUB은 단순 노출 확대보다 깊이 있는 정보 제공과 투자자와의 소통에 집중해 2025년 유튜브 누적 조회수 600만 회, 서비스 만족도 95점 이상을 기록했다. 전문가들이 시장 흐름을 실시간 분석해 제공하는 고품질 콘텐츠가 신뢰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PRIME CLUB은 시청 중심 채널을 넘어 투자자 참여형 플랫폼으로 진화했다. 2025년 라이브 방송 실시간 채팅 수는 25만 건을 넘어서며, 방송 중 전문가에게 직접 질문하고 답변을 받는 쌍방향 소통이 활성화됐다. 이를 기반으로 PRIME CLUB을 중심으로 한 참여형 투자 커뮤니티가 형성되고 있다.
콘텐츠 신뢰도는 자산 증가로 이어졌다. 2025년 말 PRIME CLUB 구독 고객의 총 자산은 약 2.9조 원으로, 2024년 말 대비 93% 증가했다. KB증권 손희재 디지털사업그룹장은 “2026년에는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별 투자 성향과 시의성을 반영한 맞춤형 콘텐츠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