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미국 플로리다에서 (왼쪽부터)크리스 헥(Chris Heck) LIV 골프 사장, 스콧 오닐(Scott O'Neil) LIV 골프 CEO, 박찬혁 한화생명 PLUS실장, 마틴 김(Martin Kim) 한국 지사장 겸 KGC 총괄 매니저가 코리안 골프 클럽 선수단과 함께 공식 스폰서십 체결 행사를 진행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화생명 제공]](https://i0.wp.com/livingsblog.com/wp-content/uploads/2026/01/417125_221026_4354.jpg?resize=600%2C418)
[윤정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한화금융이 한화생명·한화손해보험·한화투자증권·한화생명금융서비스·한화자산운용 등 계열사가 공동 브랜드 ‘PLUS’를 선보이며 고객 맞춤형 금융·라이프스타일 서비스를 본격 확대한다.
‘PLUS’는 테크와 데이터 역량을 기반으로 고객의 취향과 니즈에 최적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금융 솔루션 브랜드로, 기존의 ‘LIFEPLUS’가 폭넓은 고객 접점 확대에 집중했다면 ‘PLUS’는 보다 정교한 초개인화 서비스에 초점을 맞춘다.
한화금융은 앞으로 디지털 기술력과 데이터 인사이트를 활용한 특화 금융 플랫폼, 차별화된 라이프스타일 이벤트, 초개인화 자산관리 서비스 등 ‘PLUS’ 철학을 담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글로벌 마케팅의 일환으로 LIV 골프 리그 소속 ‘코리안 골프 클럽(KGC)’과 스폰서십을 체결해 브랜드 영향력을 해외로 확장한다.
KGC는 올해 창단한 한국계 선수들로 구성된 팀으로, ‘PLUS’는 기술·데이터 기반의 도전·성장 철학이 KGC의 지향점과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 한화금융은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뿐 아니라 장기적 금융 관리와 재정 설계를 지원하는 전문 컨시어지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한화생명 박찬혁 PLUS실장은 “도전과 성취의 과정을 지원하는 브랜드로서 KGC 선수들과 함께 성장 스토리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