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월드, 2주년 맞이해 1.0 버전 본격 준비 돌입

팰월드 퍼블리싱 및 커뮤니케이션 총괄 버키 (사진= 포켓페어 공식 유튜브)
팰월드 퍼블리싱 및 커뮤니케이션 총괄 버키 (사진= 포켓페어 공식 유튜브)

포켓페어가 ‘팰월드’의 얼리 액세스 2주년 기념 티저 발표와 함께 대규모 업데이트를 예고하며 1.0 정식 출시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포켓페어는 19일 공식 유튜브를 통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영상 시작과 함께 퍼블리싱 및 커뮤니케이션 총괄 ‘버키’는 “팰월드에 많은 사랑을 보내준 모든 팰 조련사, 유저, 게이머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버키는 “하루 빨리 팰월드 1.0을 세상에 공개하고 싶지만 아직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수많은 팰들과 장소, 깜짝 놀랄만한 콘텐츠들이 1.0에 준비되어 있으니 기대해 주기를 바란다”며 일부 신규 팰들 콘셉트 아트를 공개했다.

공개한 콘셉 아트에는 꽃잎이 펼쳐진 것처럼 보이는 팰, 비숑이 떠오르는 귀여운 강아지 팰, 뱁새를 닮은 아기자기한 팰 등 독특한 디자인을 가진 팰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포켓페어 CEO 미조베 타쿠로 (사진= 포켓페어 공식 유튜브)
포켓페어 CEO 미조베 타쿠로 (사진= 포켓페어 공식 유튜브)

포켓페어 CEO ‘미조베 타쿠로’도 팰월드 얼리 액세스 출시 2주년에 대한 감사인사를 전했다. “지난 2년은 저희에게 믿기 힘들고 절대 잊을 수 없는 경험이었다”는 말을 시작으로 “팰월드의 세계를 즐겨주신 유저분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며 고개를 숙였다.

미조베 CEO는 “유저분들의 기대에 걸맞도록 정식 버전을 출시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계속해서 포켓페어와 개발진을 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다”며 인사를 마무리했다.

영상 마무리에는 팰월드 초기 콘셉트에 공개한 거대한 고래 팰이 등장해 이목을 끌었다. 해당 팰은 출시 초기부터 유저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으나 끝내 얼리 액세스 버전에서는 등장하지 않았다. 플레이어가 고래 팰 위에 서 있는 모습이 드러나며 정식 버전에 드디어 추가될 가능성을 암시했다.

이를 확인한 유저들은 “이렇게 빨리 영상을 클릭한 건 처음이야”, “2주년 진심으로 축하한다, 1.0 버전도 기대한다”, “새로운 팰월드와 함께할 수 있는 날을 기대하겠다”며 정식 버전 출시를 기다리고 있다.

한편, 팰월드는 2024년 1월에 얼리 액세스로 출시한 오픈월드 야생 서바이벌 3인칭 슈팅 샌드박스 게임이다.

출시 당시 독특한 게임성으로 전 세계 게이머에게 인기를 얻었고 1년 만에 누적 플레이어 수 3,200만 명을 돌파한 대기록을 세웠다. 팰월드 정식 출시는 2026년 중으로 예정되어 있다.

영상 중간에 등장한 신규 팰 콘셉트 아트 (사진= 포켓페어 공식 유튜브)
영상 중간에 등장한 신규 팰 콘셉트 아트 (사진= 포켓페어 공식 유튜브)

드디어 추가될 가능성을 암시한 고래 팰 (사진= 포켓페어 공식 유튜브)
드디어 추가될 가능성을 암시한 고래 팰 (사진= 포켓페어 공식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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