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지현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아모레퍼시픽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진행하는 ‘희망 2026 나눔캠페인’에 성금 3억 원을 기탁했다.
아모레퍼시픽은 2002년부터 24년째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으며, 취약계층 여성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뷰티풀 라이프’ 사업과 청소년의 건강한 미의식 확산을 위한 ‘밋유어뷰티’ 캠페인에 지정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밋유어뷰티 캠페인은 올해부터 학교·유관기관 중심의 확산형 교육을 강화하는 동시에, 긍정적 자아 형성이 어려운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집중형 교육을 확대한다. 또한 교육·돌봄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보급형 커리큘럼과 운영 가이드를 개발해 사업의 지속성과 현장 확산을 높일 계획이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희망 나눔캠페인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지속 가능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