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량, 현역가왕3서 중학생 딸 공개 “당당한 엄마 되고 싶었다” 눈물 고백


MBN, 현역가왕3


하이량, 현역가왕3서 중학생 딸 존재 깜짝 공개


하이량이 방송 중 그동안 숨겨왔던 중학생 딸의 존재를 전격 공개하며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 최근 방영된 현역가왕3 패자부활전에서 하이량은 오방신녀 팀의 첫 번째 방출자로 결정되는 아픔을 겪었다. 함께 땀 흘리며 연습했던 동료들과 서로를 밀어내야만 하는 잔인한 생존 경쟁 속에서 탈락이 확정된 순간, 하이량은 떨리는 목소리로 가슴 깊이 묻어두었던 비밀을 꺼냈다. 바로 이제 막 중학교 1학년이 된 딸이 있다는 충격적인 고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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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하이량의 눈물, 딸에게 당당한 모습 보여주고 싶었다


하이량은 무대를 떠나기 전 그동안 아이의 존재를 숨기고 활동해야 했던 엄마로서의 고충과 두려움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오직 딸에게 당당하고 멋진 엄마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 현역가왕3 재도전에 나섰다는 진심 어린 고백은 녹화장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동료들조차 전혀 눈치채지 못했던 하이량의 깜짝 발언에 대기실은 물론 냉정함을 유지하던 마스터석까지 오열의 도가니가 됐다. 오방신녀 팀원들은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고 부르기 쉬운 파트를 양보하며 훈훈한 동료애를 보여왔지만, 하이량의 탈락 소식과 함께 전해진 가족사 고백은 모두를 숙연하게 만들었다.


MBN, 현역가왕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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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량 향한 뜨거운 응원, 중년 여성 팬들의 지지 폭발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이를 위해 무대에서 최선을 다한 하이량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고 숭고하다”며 뜨거운 응원을 보내고 있다. 누구보다 강인한 엄마이자 무대 위에서는 화려한 주인공이었던 하이량의 용기 있는 행보에 수많은 중년 여성 팬들의 지지가 폭발적으로 쏟아지는 중이다. 현역가왕3 패자부활전이라는 극한의 상황 속에서도 하이량은 엄마로서의 진정성과 가수로서의 프로정신을 모두 보여주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비록 탈락의 고배를 마셨지만 하이량이 전한 진심 어린 메시지는 많은 이들의 가슴을 울렸고, 앞으로의 행보에 더욱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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