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엔드 주거의 새로운 기준” 롯데건설 ‘르엘’,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2년 연속 수상


‘잠실 르엘’ 스카이브릿지 전경. [사진=롯데건설 제공]

‘잠실 르엘’ 스카이브릿지 전경. [사진=롯데건설 제공]


[배만섭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롯데건설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르엘(LE-EL)’이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하이엔드 아파트 부문에서 2년 연속 수상했다. 산업정책연구원이 주최하고 산업통상부 등이 후원하는 이번 시상은 국내 경제·산업을 대표하는 우수 브랜드를 선정하는 행사로, 르엘은 2019년 론칭 이후 프리미엄 주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왔다.


르엘은 ‘Limited Edition’의 ‘LE’와 롯데의 상징적 접미사 ‘EL’을 결합한 브랜드로, ‘Silent Luxury’를 핵심 콘셉트로 삼아 보이지 않는 가치와 절제된 품격을 강조한다. 롯데캐슬의 고급화 이미지를 계승하면서도 시대를 초월하는 주거 가치를 담아낸 한정판 하이엔드 상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청담 르엘·잠실 르엘 등 적용 단지는 높은 상품성을 바탕으로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다.


특히 청담 르엘은 2024년 분양 당시 평균 667.3대 1의 경쟁률로 완판됐고, 전용 84㎡ 입주권이 61억5000만 원에 거래되며 분양가 대비 142% 이상 상승했다. 잠실 르엘 역시 평균 631.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최고급 주거 시공 경험을 바탕으로 르엘이 하이엔드 주거문화를 지속 선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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