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찬미, 미스트롯4 본선 3차에서 리더십 발휘
미스트롯4 본선 3차 메들리 팀 미션에서 허찬미가 단순한 참가자를 넘어 프로듀서로서의 면모를 드러내 화제다. 허찬미는 이번 미션에서 팀 리더를 맡아 기획부터 프로듀싱까지 전 과정을 직접 총괄했다. 팀명은 흥행열차로 정했는데, 허찬미는 마치 열차 안내 방송처럼 팀을 소개하며 무대 콘셉트를 완벽하게 구현해냈다. 풍선으로 시작해 첫차, 살다보면을 거쳐 흥보가 기가막혀까지 이어지는 매끄러운 구성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미스터트롯3 출신 최재명·추혁진 투입한 허찬미의 전략
허찬미의 진가는 무대 구성력에서 빛을 발했다. 미스터트롭3 출신인 최재명과 추혁진을 미스터 카드로 투입하며 적재적소에 배치한 것. 특히 추혁진과 함께 선보인 댄스 퍼포먼스는 무대의 백미로 꼽혔다. 허찬미는 각 출연진의 장점을 파악해 무대 흐름에 맞게 배치했고, 이는 곧 완성도 높은 팀 퍼포먼스로 이어졌다. 노래 실력은 기본, 춤과 연출까지 놓치지 않은 허찬미의 무대는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장윤정·박선주 극찬한 허찬미의 기획력
심사위원들의 반응 역시 뜨거웠다. 장윤정은 허찬미의 노래와 춤 모두 완벽했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고, 박선주 마스터는 허찬미의 기획력과 프로듀싱 능력에 깜짝 놀랐다고 밝혔다. 박선주는 이 팀을 흥행열차가 아닌 재능열차로 부르고 싶다는 평가까지 내놨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허찬미를 향한 찬사가 이어졌다. 한 네티즌은 허찬미가 가수를 넘어 완벽한 엔터테이너라고 평가했으며, 다른 시청자는 미스터 카드를 언제 어떻게 쓸지 아는 게 진짜 실력이라며 감탄을 표했다.
허찬미 흥행열차, 최종 우승까지 달릴까
트로트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허찬미의 무대 장악력이 화제로 떠올랐다. 단순히 노래만 잘하는 것이 아니라 무대 전체를 설계하고 연출하는 능력까지 갖춘 올라운더라는 분석이 나온다. 미스트롯4에서 허찬미가 보여준 리더십과 기획력은 그가 단순한 트로트 가수가 아닌, 미래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이끌 인재임을 입증했다. 과연 허찬미의 흥행열차가 최종 우승이라는 종착역까지 무사히 달릴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