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창환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 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영결식이 31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렸다.
앞서 이날 오전 7시 서울시 중구 소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에서 노제가 열렸다. 생전 이 전 총리가 수석부의장으로 근무했던 민주평통 사무실을 비롯해 건물 내부를 유가족과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이 함께 둘러봤다.
이후 장례행렬은 여의도 국회의사당을 찾아 제 36대 국무총리 사회장으로 치르기 위한 영결식이 열리는 국회의원회관으로 이동했다.
이 전 총리는 지난 23일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으로서 민주평통 아태지역 운영위원회 참석차 베트남 호치민 출장 중 쓰러져 현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이틀만인 25일 오후 2시48분께(현지시각) 사망했다. 향년 73세.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7일 이 전 총리의 빈소를 찾아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추서했다. 이는 국가 발전·복지 등에서 공을 세운 사람에게 수여되는 훈장으로, 무궁화장은 가장 높은 1급 훈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