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혁 신한은행장(앞줄 가운데)이 지난 1월 30일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디와이피㈜ 화성 공장을 방문해 디와이피㈜ 홍순겸 회장(앞줄 왼쪽)과 장인환 부사장(앞줄 오른쪽)으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신한은행 제공]](https://i0.wp.com/livingsblog.com/wp-content/uploads/2026/02/417241_221163_5842.jpg?resize=600%2C407)
[윤정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신한은행 정상혁 은행장이 지난 1월 30일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디와이피㈜ 공장을 방문해 친환경차 부품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기업이 겪고 있는 금융 애로사항과 향후 성장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디와이피㈜는 1967년 설립된 내연기관용 피스톤 제조 분야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최근 자회사 ‘디와이피에코’를 설립하며 하이브리드·전기차 핵심 부품 제조 등 친환경차 산업으로 사업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금번 방문은 신한금융그룹이 지난해 12월 출범한 ‘그룹 생산적 금융 추진단’ 전략의 연장선에서 진행됐다. 현장에는 강명규 신한금융그룹 생산적 금융 추진단 대출분과장도 함께해 기업의 투자 계획과 자금 수요를 확인하고, 생산 설비 확대 및 신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금융 지원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정상혁 은행장은 디와이피㈜ 홍순겸 회장과 양준규 사장을 만나 수주 증가에 따른 생산 확대 계획과 친환경차 중심의 첨단 산업 확장 전략을 청취했다.
정 은행장은 “기술력과 성장성을 갖춘 기업이 도약의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산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금융 지원을 확대하겠다”며 “자금 공급이 기술 혁신 기업과 지역 경제 활성화 등 생산적 영역으로 폭넓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1월 29일 경기신용보증재단에 70억 원을 특별 출연해 경기도 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1,050억 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제공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