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GGX 메운 ‘바이오하자드 레퀴엠’ 팬들의 열기

바이오하자드 레퀴엠 출시 기념 행사가 열린 GGX (사진=최은상 기자)

바이오하자드 레퀴엠 출시 기념 행사가 열린 GGX (사진=최은상 기자)
바이오하자드 레퀴엠 출시 기념 행사가 열린 GGX (사진=최은상 기자)
바이오하자드 레퀴엠 출시 기념 행사가 열린 GGX (사진=최은상 기자)

캡콤의 전설적인 서바이벌 호러 시리즈 최신작, ‘바이오하자드 레퀴엠’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게임피아와 캡콤은 게임의 정식 출시를 기념하여 서울 중구에 위치한 ‘GGX’에서 특별 팝업 및 출시 기념 이벤트를 개최했다.

행사 첫날 현장은 평일 저녁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유저들이 방문했다. 현장에서 만난 한 유저는 “학창 시절부터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의 팬이었다”라며 “국내에서 이렇게 큰 규모로 출시 기념 행사가 열려 기쁘다. 개인적으로 푸린님의 팬이라 관람 신청을 했는데, 운 좋게 당첨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GGX 내부는 바이오하자드 레퀴엠 포스터와 트레일러로 꾸며졌다. GGX 좌석 곳곳은 더블 주인공 ‘레온 S. 케네디’와 ‘그레이스 애쉬크로프트’로 꾸며졌다. 또한, 게임 분위기를 살린 특수 장식과 포토존이 설치됐고, 직접 플레이해 볼 수 있는 전용 스페셜 룸도 운영된다. 

행사장 중앙에는 포토존이 준비돼 있다 (사진=최은상 기자)
행사장 중앙에는 포토존이 준비돼 있다 (사진=최은상 기자)

금일 행사 하이라이트는 출시 전날 저녁에 진행된 스테이지 이벤트였다. 인기 게임 크리에이터 ‘푸린’이 스페셜 게스트로 등장하자 현장의 열기는 최고조에 달했다. 푸린은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팬들과 함께하는 퀴즈 대회를 통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며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이어진 푸린의 선행 실황 플레이는 행사의 백미였다. 총알 단 하나만을 갖고 좀비들을 피해 정교한 컨트롤을 펼치는 모습은 푸린의 실력이 아니면 보여주기 힘든 장면이었다.

현장에 초대된 또 다른 유저는 “평소 좋아하던 크리에이터와 함께 신작을 감상할 수 있어 꿈만 같다”며 “게임도 미리 보고 평소 좋아하는 푸린를 눈 앞에서 직접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한편, 바이오하자드 레퀴엠 개발진은 영상편지를 통해 “한국 팬들이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에 보내주시는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며 “새롭게 돌아온 ‘바이오하자드 레퀴엠’을 통해 차세대 호러의 진수를 꼭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스태프들도 콘셉트에 맞는 의상을 입고 유저들을 반긴다 (사진=최은상 기자)
스태프들도 콘셉트에 맞는 의상을 입고 유저들을 반긴다 (사진=최은상 기자)
GGX 좌석 곳곳이 바이오하자드 레퀴엠으로 꾸며졌다 (사진=최은상 기자)
GGX 좌석 곳곳이 바이오하자드 레퀴엠으로 꾸며졌다 (사진=최은상 기자)
개발진의 감사 인사로 행사가 시작됐다 (사진=최은상 기자)
개발진의 감사 인사로 행사가 시작됐다 (사진=최은상 기자)
스페셜 게스트 스트리머 '푸린' (사진=최은상 기자)
스페셜 게스트 스트리머 ‘푸린’ (사진=최은상 기자)
유저들과 함께 하는 퀴즈 타임도 있었다 (사진=최은상 기자)
유저들과 함께 하는 퀴즈 타임도 있었다 (사진=최은상 기자)
현장을 방문한 유저들의 호응도 상당히 좋았다 (사진=최은상 기자)
현장을 방문한 유저들의 호응도 상당히 좋았다 (사진=최은상 기자)
본격적인 시연에 들어가는 푸린 (사진=최은상 기자)
본격적인 시연에 들어가는 푸린 (사진=최은상 기자)
재밌는 장면을 많이 보여줬다 (사진=최은상 기자)
재밌는 장면을 많이 보여줬다 (사진=최은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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