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산병원, 신생아 첫 스킨케어로 ‘아토오겔’ 2년째 사용


 


호산병원은 아기에게 가장 안전한 제품을 쓰기 위해 여러 차례 내부 심사를 거친 끝에 아토오겔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호산병원은 아기에게 가장 안전한 제품을 쓰기 위해 여러 차례 내부 심사를 거친 끝에 아토오겔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강남 호산병원이 신생아실에서 아토오겔을 2년째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토오겔이 태어나자마자 쓰는 첫 스킨케어 제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토오겔은 2021년 3월부터 전국 34개 대형 출산병원에 공급돼 월 50~400건 이상의 분만 현장에서 신생아용 스킨케어를 책임져왔다. 바스앤샴푸, 수딩젤, 로션, 크림 등 4종 전 라인이 신생아실에 비치돼 아기가 태어나자마자 사용되는 것이 특징이다.


호산병원은 아기에게 가장 안전한 제품을 쓰기 위해 여러 차례 내부 심사를 거친 끝에 아토오겔을 도입했다고 전했다. 지난 2년간 피부 이상 반응 사례가 보고되지 않아 제품의 안정성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 안전성과 신뢰를 중시하는 부모들의 선택 기준에도 부합한다는 평가다.


아토오겔 관계자는 “호산병원의 까다로운 기준을 통과해 2년째 함께하게 된 것을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안전과 신뢰를 브랜드 핵심 가치로 삼아 온 가족이 안심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