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자, 곰탕 보이스로 현역가왕3 본선 직행 확정…네티즌 열광


MBN 현역가왕3, 홍자
MBN 현역가왕3, 홍자


현역가왕3 예선 시청률 9.6% 돌파, 마녀사냥으로 26인 본선 진출자 확정


현역가왕3 예선이 시청률 9.6%를 기록하며 지상파 연말 시상식을 제치고 화제를 모았다. 이번 예선의 가장 큰 관전 포인트는 유지나, 서지오, 김혜연 등 10명의 마녀심사단이 진행한 올인정 심사였다. 참가자들은 마녀심사단으로부터 올인정을 받아야만 본선 직행 티켓을 거머쥘 수 있어 긴장감이 극에 달했다.

예선 MVP는 20년간 뮤지컬 무대에서 쌓은 내공을 트로트에 쏟아붓겠다고 선언한 차지연이 차지했다. 차지연은 올인정을 받으며 본선 직행에 성공했고, 그 외에도 이수연, 솔지, 김태연, 홍자가 본선 직행 대열에 합류했다.


MBN 현역가왕3, 홍자
MBN 현역가왕3, 홍자


홍자 곰탕 보이스 여전, 너 떠난 후 무대로 네티즌 사로잡아


현역가왕3 예선에서 홍자는 너 떠난 후를 열창하며 여전한 곰탕 보이스를 자랑했다. 홍자의 무대는 방송 직후 네티즌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특유의 깊고 진한 음색으로 마녀심사단의 마음을 사로잡은 홍자는 본선 진출을 확정지으며 우승 후보로 급부상하고 있다.

한편 마스크걸즈로 등장해 정체를 숨겼던 세 명의 참가자가 공개됐다. 반가희, 하이량, 강혜연은 현역가왕 시즌에 이어 재도전 무대를 펼쳤는데, 세 명 중 단 한 명만 살아남을 수 있는 극한의 상황이 펼쳐졌다.


MBN 현역가왕3
MBN 현역가왕3


강혜연만 본선 진출 성공, 류연주 1점 충격 탈락


마녀심사단의 치열한 회의 끝에 마스크걸즈 중에서는 강혜연만이 본선 진출의 영광을 안았다. 반가희와 하이량은 아쉽게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방출 후보 9명 중 최종 탈락자로는 강예슬, 류연주, 반가희가 결정됐다.

특히 류연주는 무슨 사랑을 열창했지만 마녀심사단으로부터 단 1점만 받아 충격적인 탈락을 경험했다. 이로써 현역가왕3 본선 진출자 26명이 최종 확정됐으며, 본선 1차전은 1대1 현장 지목전 방식으로 진행된다. 누가 누구를 지목할지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 공식 앱에서는 대국민 응원 투표가 한창 진행 중이며, 최종 우승자가 누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쉽고 정확하게 전하는 생활정보 전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