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윤, 현역가왕3 대국민 투표 4주 연속 1위…맨발 씻김굿 무대에 심사위원 극찬


출처 : MBN ‘현역가왕3’ 방송화면


홍지윤, 현역가왕3 대국민 투표 4주차 1위 독주 체제


홍지윤이 현역가왕3에서 가왕 등극을 향한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대국민 투표 4주 차 1위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우며 독주 체제에 돌입한 홍지윤은 지난 27일 방송된 본선 2차전에서도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다. 팀 미션 리더를 맡은 홍지윤은 팀원들의 운명이 자신에게 달렸다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꼈다고 고백했다. 노래 슬럼프를 극복하기 위해 그는 진도로 향했고, 그곳에서 망자의 혼을 씻겨주는 진도 씻김굿까지 수련하며 무대 준비에 완전히 이를 갈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출처 : 홍지윤 SNS


출처 : 홍지윤 SNS


맨발로 오른 무대, 진도 씻김굿 재현한 홍지윤의 눈물


홍지윤은 진도에서 익힌 씻김굿을 무대에 그대로 접목시키는 파격을 선보였다. 맨발로 무대에 오른 홍지윤은 민요 한오백년을 열창하며 한이 서린 무용과 가창을 펼쳤다. 무대 도중 바닥에 주저앉아 눈물을 흘린 그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렸다. 심사위원 윤명선은 홍지윤을 향해 이례적인 극찬을 쏟아냈다. 윤명선은 고급지게 국악을 불렀다며 홍지윤이 청중을 자기편으로 끌고 갈 잠재력이 보인다고 평가했다. 우승 후보감이라는 직접적인 언급도 나왔다.


출처 : MBN ‘현역가왕3’ 방송화면


누룽지 캬라멜 팀 831점 1위, 홍지윤 본선 3차전 직행


결과는 압도적이었다. 홍지윤이 이끈 누룽지 캬라멜 팀은 총합 831점으로 최종 1위를 확정지었다. 홍지윤은 본선 3차전 직행 티켓을 거머쥐며 가왕의 꿈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네티즌들은 홍지윤의 진정성 있는 무대에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미 우승은 정해진 거 아니냐는 댓글이 줄을 잇고 있으며, 현역가왕3 홍지윤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윤명선의 극찬과 대국민 투표 1위 행진이 계속되는 가운데, 홍지윤이 최종 가왕 자리를 차지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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