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윤, 현역가왕3 본선 3차전서 차지연과 맞대결
홍지윤이 TV조선 현역가왕3에서 3주 연속 대국민 응원 투표 1위를 기록하며 우승 후보 0순위로 우뚝 섰다. 트로트 바비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홍지윤은 지난 3일 방송된 본선 3차전 무대에서 뮤지컬계의 거물 차지연을 상대로 정면승부를 펼쳤다. 두 가수는 정수라의 명곡 내 사랑을 본 적이 있나요를 선곡해 결승전을 방불케 하는 긴장감 넘치는 대결을 펼쳤다. 홍지윤과 차지연의 듀엣 무대는 방송 직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뜨겁게 달궜으며, 시청자들은 두 사람의 폭발적인 가창력에 찬사를 보냈다.
차지연도 인정한 홍지윤의 압도적 무대 장악력
홍지윤은 특유의 맑고 애절한 음색으로 곡의 도입부를 완벽하게 장악하며 무대의 주도권을 잡았다. 파워풀한 성량을 자랑하는 차지연 앞에서도 전혀 주눅 들지 않고 단단한 내공을 과시한 것. 스스로를 미친 하룻강아지라 칭하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던 홍지윤은 호랑이 같은 상대를 만나 오히려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기적 같은 무대를 완성해냈다. 원곡자 정수라는 기대 이상의 테크닉과 감성을 보여줬다며 홍지윤과 차지연 두 사람의 무대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차지연은 무대 후 홍지윤의 실력에 깜짝 놀랐다는 반응을 보이며 그녀의 성장을 인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홍지윤, 우승까지 거침없는 질주 계속될까
매주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는 홍지윤의 거침없는 질주가 과연 우승이라는 결실로 이어질지 전 국민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역가왕3에서 홍지윤은 매 무대마다 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3주 연속 대국민 응원 투표 1위라는 기록은 그녀의 대중적 인기를 증명하는 동시에 우승 가능성을 더욱 높이고 있다. 트로트 팬들 사이에서는 홍지윤이 최종 우승까지 가능하다는 전망이 지배적이며, 앞으로 펼쳐질 그녀의 무대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홍지윤이 현역가왕3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