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지윤 9위 충격, 구수경 1위 등극한 현역가왕3
현역가왕3에서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충격적인 순위 변동이 발생했다. 시작 전부터 우승 후보 1순위로 꼽혔던 홍지윤이 중간 순위 9위로 급추락하며 방출 위기에 몰렸다. 본선 2차전 MVP로 화려하게 출발했던 홍지윤은 차지연과의 대결에서 근소한 점수 차로 패배하며 순위 하락의 결정타를 맞았다. 무대마다 압도적인 가창력과 표현력으로 찬사를 받았던 홍지윤의 갑작스러운 추락에 네티즌들은 “이게 말이 되냐”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쏟아냈다. 현역가왕3 방송 직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홍지윤의 순위 하락을 둘러싼 논란이 뜨겁게 달아올랐다.


다크호스 구수경, 289점으로 1위 질주
홍지윤의 하락과 대조적으로 구수경은 289점을 기록하며 1위에 등극해 완전히 판도를 뒤집었다. 초반 예상을 뛰어넘는 성적으로 다크호스로 떠오른 구수경은 “꿈만 같다. 이제는 욕심이 생긴다”며 솔직한 소감을 전했다. 구수경의 1위 등극은 현역가왕3의 경쟁 구도를 완전히 바꿔놓으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안정적인 가창력과 무대 장악력으로 회를 거듭할수록 성장하는 모습을 보인 구수경은 이번 1위로 우승 후보로 본격 거론되기 시작했다. 현역가왕3 출연진 중 가장 큰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구수경의 행보에 업계 관계자들도 주목하고 있다.


마이너스 통장까지 만든 홍지윤의 절실한 반격
위기에 몰린 홍지윤은 직접 제작한 레트로 의상으로 반격 무대를 준비하며 재기를 노리고 있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홍지윤이 현역가왕 출연을 위해 마이너스 통장까지 만들었다는 것이 알려지며 그녀의 절실함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의상 제작비와 무대 준비 비용을 감당하기 위해 대출까지 받은 홍지윤의 사연은 시청자들의 안타까움과 응원을 동시에 불러일으켰다. 이번 2라운드는 총점 900점이 걸린 만큼 한 번의 무대로 모든 순위가 뒤집힐 수 있는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홍지윤의 저력을 고려하면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분석하며 역전 가능성을 점쳤다. 1위 구수경의 기적이 계속될지, 9위 홍지윤의 극적인 역전극이 펼쳐질지 현역가왕3의 다음 무대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