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헬스중앙 베스트 추천 병원’ 선정 강남 밝은성모안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밝은성모안과가 ‘2025 헬스중앙 베스트 추천 병원’에 선정됐다. 이는 중앙일보가 전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병원의 전문성, 진료 성과, 환자 만족도, 의료 인프라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발표하는 권위 있는 평가다. 밝은성모안과는 2000년 개원 이래 25년 이상 안과 진료에 헌신하며 국민의 눈 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밝은성모안과는 개원 이래 25년간 약 40만 건 이상의 누적 수술 사례를 통해 국내 시력교정 분야를 선도해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라식, 라섹, 스마일수술, 실크스마일라식, 렌즈삽입술(ICL) 등 전 영역의 교정술을 폭넓게 시행하며 환자 눈 상태에 최적화된 맞춤형 수술을 제공하는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강남 밝은성모안과 금지은 원장.
강남 밝은성모안과 금지은 원장.


특히 이 병원은 환자 개개인의 눈 상태와 특성을 정밀하게 분석해 최적의 수술 계획을 수립하는 맞춤 수술을 지향한다. 환자의 생활 습관, 직업, 눈의 해부학적 구조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시력의 질을 높이고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시력교정뿐만 아니라 백내장 등 고난도 수술에서도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저에너지 기반의 실크 엘리타 레이저 등 첨단 기술을 도입해 수술 성공률을 향상하고 합병증을 최소화하고 있다. 또 독일 SCHWIND사의 장비를 활용한 스마트 스마일라식, 투데이라섹 등 세계적인 첨단 의료 장비를 선제적으로 도입하여 환자의 안전과 진단의 정확성을 최우선으로 하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특히 ‘환자 평생 책임 제도’를 통해 환자에게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수술 후에도 환자의 눈 건강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며 만약 시력 저하가 발생할 경우 무료로 재수술을 보장한다.


밝은성모안과의 우수한 실력은 외부 기관으로부터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독일 슈빈트(Schwind)사로부터 스마트라식 인증패를 수여받으며 실력을 공인받았다. 이 외에도 대한민국 100대 명의(의료 백내장 부문) 2년 연속 선정, 서울시 의료관광 협력기관 선정 이력이 있다. 강남 밝은성모안과 금지은 원장은 “앞으로도 꾸준한 연구 개발과 글로벌 환자 진료 확대를 통해 세계적인 수준의 안과 전문기관으로 도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