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공정거래 자율준수 원년” 대상, CP 강화로 준법·윤리경영 고도화 선언


2일, 임정배 대상 대표이사가 대상그룹 본사에서 열린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강화 선포식에서 선언문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대상 제공]

2일, 임정배 대상 대표이사가 대상그룹 본사에서 열린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강화 선포식에서 선언문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대상 제공]


[김지현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대상이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강화를 공식 선언하며 공정거래 질서 확립과 준법경영 고도화 의지를 밝혔다. CP는 기업이 공정거래 법령을 스스로 준수하기 위해 마련하는 내부 준법 시스템으로, 대상은 이를 시장경제 질서의 핵심 가치로 삼아 투명하고 윤리적인 경영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대상은 그동안 컴플라이언스 위원회 운영, 윤리강령 행동지침 구체화, ‘컴플라이언스 방침’ 제정 등을 통해 준법경영 기반을 다져왔다. 공정거래·윤리경영·식품위생·산업안전·인사노무·개인정보 등 주요 분야를 집중 관리하고 있으며, 2022년에는 전 사업장 ISO37301 인증을 취득해 준법경영 체계의 신뢰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올해부터는 공정거래 CP 중심으로 운영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대상은 ▲법령 위반 리스크 사전 예방 및 신속한 시정조치 ▲경영진·임직원 대상 공정거래 교육 확대 및 자율준수체계 내재화 ▲CP 운영 고도화 등 세 가지 원칙을 제시했다. 임정배 대표는 “2026년을 공정거래 자율준수의 원년으로 삼아 실무 중심의 자율준수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고객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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