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국제무대 향해 전력 질주” 셀렉스, 남자 400m 계주팀 후원 확대


대한육상연맹 남자 계주 선수팀이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 중이다. [사진=매일헬스뉴트리션 제공]

대한육상연맹 남자 계주 선수팀이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 중이다. [사진=매일헬스뉴트리션 제공]


[김지현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매일유업 자회사 매일헬스뉴트리션의 단백질 전문 브랜드 셀렉스가 국가대표 남자 400m 계주팀의 2026 시즌 국제무대 도전을 응원하기 위해 후원금을 추가 지원한다.


금번 확대 후원은 2025 시즌의 활약에 이어 2026년 국제대회 성과를 위한 동계훈련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남자 계주팀은 한국 신기록 경신과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 은메달 등으로 아시아 정상급 전력을 입증해왔다.


셀렉스는 2021년부터 대한육상연맹과 후원 협약을 맺고 국가대표 선수단과 우수 육상선수의 경기력 향상을 지원해왔다. 육상 꿈나무 장학금 전달, 전국육상선수권대회 후원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며 선수들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후원 제품은 WPI 100% 원료를 사용한 ‘셀렉스 프로핏 SPORTS’ 라인업으로 구성되며, 빠른 흡수와 회복에 최적화돼 선수단과 지도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매일헬스뉴트리션은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쉽고 정확하게 전하는 생활정보 전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