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시즌 개막, 스크린골프 여제들의 첫 승부” 골프존, 2026 롯데렌터카 WGTOUR 1차 결선 개최


오는 11일 2026 롯데렌터카 WGTOUR’ 1차 결선이 열린다. [사진=GOLFZON 제공]

오는 11일 2026 롯데렌터카 WGTOUR’ 1차 결선이 열린다. [사진=GOLFZON 제공]


[배만섭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골프존이 오는 11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26시즌 개막을 알리는 ‘2026 롯데렌터카 WGTOUR’ 1차 결선을 개최한다.


WGTOUR는 올해로 15주년을 맞은 국내 대표 스크린골프투어로, 골프존은 25시즌부터 여자부 대회명을 WGTOUR로 리브랜딩하고 메이저 대회를 확대하는 등 투어 경쟁력을 강화해왔다. 금번 시즌 역시 포인트 구성과 운영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욱 몰입감 있는 스크린골프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금번 대회는 롯데렌터카가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며 총상금 8천만 원 규모로 열린다. 경기는 골프존 투비전NX 투어 모드에서 사츠마 골프리조트 코스로 진행되며, 예선 통과자·시드권자·신인 상위 랭커 등 총 80명이 출전한다. 백카운트 방식 컷오프를 통해 60명이 최종라운드에 진출한다. 시즌 첫 대회인 만큼 박단유, 홍현지, 김채영 등 지난 시즌 강자들의 활약이 기대되며, 안예인·양효리·이진경·김하니·심지연 등 다양한 실력자들의 대결도 관전 포인트다.


26시즌부터 새롭게 도입되는 GTOUR 승부예측 서비스는 팬 참여를 강화하는 요소로 주목된다. 남·여·혼성대회 상위 6명을 맞히면 골프존파크·골프존마켓에서 사용할 수 있는 G패스 상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대회 주간 수요일부터 당일 오전 11시까지 참여할 수 있다. WGTOUR는 무료 관람이 가능하며, 현장에는 포토존·간식·갤러리 행사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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