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 부여공장. [사진갈무리=네이버지도]](https://i0.wp.com/livingsblog.com/wp-content/uploads/2026/01/416075_219721_514.png?resize=600%2C238)
[배만섭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KGC인삼공사 부여공장 사회봉사단이 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15기 국민추천포상 수여식에서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 봉사단은 2010년부터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으며, 누적 기부금·현장 봉사·사회복지기관 협력 등 공로를 인정받았다. 현재 봉사단은 부여공장 임직원 302명으로 구성돼 있다.
부여공장은 1988년부터 37년간 아동·장애인·노인·저소득가정 등을 대상으로 기부와 봉사, 지역 연계 공익사업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아동복지시설 행사 후원, 저소득가정 지원, 화재 피해 가정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으며, 2016년 이후에는 6개 사회복지기관과 협력해 퇴소청소년·장애인 대상 맞춤형 복지 지원을 확대했다. 임직원 모금으로 운영되는 ‘정관장 펀드’를 통해 김장김치 1만1,546포기 기부 등 참여형 봉사도 지속하고 있다.
특히 도배·장판 교체 등 주거 환경 개선 사업은 취약계층의 일상에 실질적 변화를 만든 사례로 평가받았다. 정관장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온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인정받아 뜻깊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대상 기부와 임직원 봉사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