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천식 소문난 김우동∙안동식 얼큰 온면. [사진=삼립 하이면 제공]](https://i0.wp.com/livingsblog.com/wp-content/uploads/2026/01/416703_220515_5341.jpg?resize=600%2C450)
[김지현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삼립의 한국인 미식면 브랜드 ‘하이면’이 우동과 온면을 컵 제품으로 선보이며 간편식 라인업을 강화했다. 1974년 출시된 하이면은 기름에 튀기지 않은 제면 방식으로 담백한 식감을 구현해 온 브랜드로, HMR 시장 성장과 함께 집·캠핑·야외 등 다양한 상황에서 간편한 한 끼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신제품은 물만 부으면 3분 만에 완성되는 컵 타입으로, 삼립의 50년 제면 기술을 담은 중면을 사용해 쫄깃한 식감을 살렸다. ‘광천식 소문난 김우동’은 멸치 육수에 광천김 8장과 완도산 김을 더해 깔끔한 감칠맛을 구현했으며, ‘안동식 얼큰 온면’은 고춧가루·튀긴 마늘·파·흑후추 조합으로 얼큰하고 깊은 풍미를 살렸다. 두 제품 모두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삼립 관계자는 “HMR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는 가운데 하이면만의 국물 맛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컵 제품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한식 면 요리를 하이면만의 방식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하이면은 장칼국수·포차 우동·홍 비빔냉면 등 지역 특색 제품으로 카테고리를 확장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