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부터) 표정호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 부총장과 오비맥주 서혜연 오비맥주 마케팅 부사장이 기념사진을 촬영 중이다. [사진=OB Beer 제공]](https://i0.wp.com/livingsblog.com/wp-content/uploads/2026/01/416987_220857_2614.jpg?resize=600%2C400)
[김지현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카스가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에서 7년 연속 맥주 부문 1위에 선정됐다.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이 시상은 브랜드 가치·고객만족도·경영성과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브랜드를 선정한다. 카스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에 대응한 제품 혁신과 스포츠·페스티벌 현장에서의 활발한 소비자 접점 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카스는 2025년 전 제품에 ‘프레시’ 콘셉트의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하며 브랜드 리뉴얼을 단행했고, 소비자 분석을 기반으로 매년 새로운 제품을 선보여 시장 변화에 맞춘 혁신을 이어왔다. 특히 국내 최초 ‘4무(알코올·당류·칼로리·글루텐 제로)’ 콘셉트의 ‘카스 올제로’를 선보이며 논알코올 포트폴리오를 확장했고, ‘카스 레몬 스퀴즈 7.0’, ‘카스 아이스’ 등 다양한 신제품으로 소비자 호응을 얻었다.
카스는 ‘카스쿨’ 뮤직 페스티벌, 대한축구협회와의 국가대표팀 응원 마케팅, 마라톤 행사 후원 등 스포츠·문화 연계 활동을 지속해왔다. 오비맥주 서혜연 마케팅 부사장은 “7년 연속 1위는 소비자 성원의 결과”라며 “올해도 제품 포트폴리오 혁신과 소비자 경험 중심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