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포토북 예약 시작과 동시에 완판 대란, “삶을 노래하는 진정한 아티스트” 극찬 세례


이찬원, 포토북


이찬원 포토북, 교보문고 예약 시작과 동시에 완판 행진


이찬원의 신곡 ‘오늘은 왠지’와 함께 공개된 포토앨범북이 트로트 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교보문고에서 예약 판매가 시작되자마자 주문이 폭주하며 완판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이찬원 포토북은 단순한 사진집의 개념을 뛰어넘었다. ‘음악과 책 사이, 한 권과 한 곡의 사랑’이라는 독창적인 콘셉트로 기획되어 이찬원만의 음악 세계를 글과 사진으로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팬들은 벌써부터 “이찬원 감성 미쳤다”, “포토북까지 완벽하다”는 뜨거운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조영수 작곡가의 극찬, “삶을 노래하는 진정한 아티스트”


이찬원의 정규 2집 ‘찬란’을 총괄 프로듀싱한 조영수 작곡가도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그는 이찬원을 향해 “단순히 노래를 잘하는 가수가 아니라 삶을 노래하는 사람”이라며 높이 평가했다.


실제로 이번 포토북 속 이찬원의 모습은 기존 뮤직비디오에서 보여준 상큼한 매력과는 확연히 다른 묵직한 감성을 담고 있다. 한 관계자는 “이찬원의 지적 성숙도와 내면의 깊이가 한 페이지 한 페이지마다 고스란히 드러난다”고 전하며 작품의 완성도를 강조했다.


팬들을 향한 진심 고백, 10월 20일 정규 2집 발매 예정


포토북 예약 열풍 속에서 팬들 사이에서는 벌써 ‘품절 대란’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찬원 본인도 최근 인터뷰에서 “팬들은 나에게 목마를 때 한 모금의 물과 시원한 그늘이 되어준 존재”라며 진심 어린 팬사랑을 고백해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이찬원의 정규앨범 2집 ‘찬란’은 오는 10월 20일 발매될 예정이며, 포토북과 함께 이찬원만의 독특한 음악적 감성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트로트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이찬원의 행보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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