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마린룩 7번국도 라이브 600만뷰 돌파, 바다왕자 비주얼로 팬심 폭격


TV조선, 미스&미스터트롯


이찬원 ‘7번 국도’ 라이브, 청량 마린룩으로 팬심 저격


이찬원의 마린룩 라이브 영상이 무려 600만 조회수를 돌파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문제의 영상은 바로 ‘7번 국도’ 라이브 무대로, 청량한 마린룩 의상을 입고 선보인 이 무대가 팬들의 심장을 저격했다는 평가다.


네티즌들은 ‘이게 바로 청량미의 정석’, ‘여름 바다가 생각나는 무대’라는 반응을 쏟아냈다. 특히 중년 여성 팬들 사이에서는 ‘우리 찬원이가 바다 왕자 같다’는 댓글이 줄을 이었다. 마린룩이라는 의상 선택이 이찬원의 맑은 음색과 완벽하게 조화를 이뤘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트로트계 상위권 조회수 달성, 실력파 면모 재확인


600만이라는 조회수는 트로트 라이브 영상 중에서도 상위권에 속하는 수치다. 한 음악 평론가는 ‘이찬원의 보컬 실력이 라이브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팬들은 ‘이 정도면 천만도 가능하겠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7번 국도라는 곡 자체가 가진 서정성에 이찬원만의 감성이 더해지면서 시너지 효과를 낸 것으로 보인다. 이찬원의 라이브 실력은 이미 검증된 바 있지만 이번 영상으로 다시 한번 증명됐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팬덤 열광, ‘질리지 않는 영상’으로 입소문 확산


실제로 영상 댓글란에는 ‘몇 번을 돌려봐도 질리지 않는다’는 반응이 압도적이었다. 한 팬은 ‘아침마다 이 영상을 보면서 출근한다’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이는 팬덤의 충성도가 얼마나 높은지 보여주는 사례라고 할 수 있다.


이찬원의 이번 마린룩 라이브는 단순한 무대를 넘어 팬들에게는 일상의 힐링 영상으로 자리잡았다. 청량한 이미지와 완벽한 라이브 실력의 조화가 만들어낸 결과물이 바로 600만 조회수라는 놀라운 성과로 이어진 셈이다.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쉽고 정확하게 전하는 생활정보 전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