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연금사업자 평가 특별상 수상” 미래에셋생명, 운용 전문성과 서비스 체계 고도화 성과


(오른쪽부터)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한 전순표 미래에셋생명 연금영업부문대표와 미래에셋생명을 대표해 특별상을 수상한 정현영 미래에셋생명 연금영업2본부장이 기념사진을 촬영 중이다. [미래에셋생명 제공]

(오른쪽부터)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한 전순표 미래에셋생명 연금영업부문대표와 미래에셋생명을 대표해 특별상을 수상한 정현영 미래에셋생명 연금영업2본부장이 기념사진을 촬영 중이다. [미래에셋생명 제공]


[윤정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미래에셋생명이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5년 퇴직연금사업자 평가’에서 고용노동부장관 특별상을 수상했다. 금번 평가는 운용역량, 서비스 체계, 수수료 효율성 등을 종합 검증하는 제도로, 미래에셋생명은 생명보험업권 15개사 중 상위 등급을 기록했으며 전체 41개 사업자 가운데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별상은 전년도 대비 큰 폭의 발전을 이룬 사업자에게 주어지며, 미래에셋생명은 비용 효율화와 합리적 수수료 구조 운영으로 수수료 효율성 부문에서도 상위 10% 성과를 달성했다. 또한 개인형 IRP 보증형실적배당보험 등 다양한 실적배당형 상품을 선보이며 고객의 선택 폭을 넓히고 장기적 자산 성장을 지원하는 전략을 강화했다.


같은 날 전순표 미래에셋생명 연금영업부문 대표도 퇴직연금 제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하며, 회사의 퇴직연금 분야 경쟁력과 사회적 기여가 함께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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