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KAI 노조 "국가 전략산업 방치한 수출입은행을 규탄한다" by 김예진 기자 KAI 노동조합이 금일 10일 오후 1시, 서울 여의도 수출입은행 본점 앞에서 확대간부 100명이 참여하는 ‘사장 인선 촉구 집회’를 진행했다. [KAI노동조합 제공] KAI 노동자들은 “지금 이 순간에도 수출•개발•생산의 핵심 의사결정이 멈춰 선 현장 불안 속에서 일하고 있다”면서, 이어 “이러한 산업적 위기를 더 이상 묵과할 수 없기에 상경 행동에 나서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Related 김예진 기자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쉽고 정확하게 전하는 생활정보 전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