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NH농협생명이 공식 캐릭터 ‘코리’를 활용한 신규 광고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지난 11월 선보인 ‘코리클Luv’의 후속편으로, NH농협생명만의 고객 사랑 철학을 더욱 강조하며 고객과 함께 특별한 경험을 나누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새 광고는 NH농협생명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으며, 회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와 친숙도를 높이고 ‘사랑받는 평생보험’이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박병희 대표이사는 “캐릭터 ‘코리’를 통해 고객 제일의 경영철학을 자연스럽게 담아내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는 생명보험사 이미지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