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호, 단독 콘서트 앞두고 수정 요청만 다섯 번
장민호가 최근 소속사와 특정 업체를 향해 무려 다섯 번 넘는 수정 요청을 전했던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장민호가 이토록 수정을 거듭했던 이유는 팬들을 위한 깜짝선물 때문이었다. 장민호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이번 콘텐츠는 장민호의 단독 콘서트 호시절을 앞두고 준비에 한창인 모습들이 담겨 있었다. 장민호는 넓은 테이블 앞에 놓인 담요를 만지작거리며 꼼꼼하게 살피는 모습을 보였는데, 그 정체는 바로 콘서트를 찾는 팬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이었다.
장민호 민트색 담요 선물, 민호특공대 상징 문구 담아
장민호에 따르면 이 민트색 담요의 정체는 이번 호시절 콘서트를 와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드리는 깜짝선물이라고 밝혔다. 우리 민호특공대를 상징하는 문구와 민트색 컬러감이 돋보이는 특징을 갖고 있다는 것. 장민호는 제가 이 사이즈와 로고 위치 등을 수정하느라고 업체랑 수차례 회의를 거듭했다고 전했다. 장민호는 실제로 이번 담요 선물을 제작하면서 소속사는 물론 업체를 통한 수정 요구를 수차례 거듭했다고 알려졌다.
장민호 섬세한 안목, 팬 배려 담긴 망토형 담요 디자인
장민호는 이어 이런 담요는 사이즈가 굉장히 중요하다며 우리 팬 분들이 밖에서 장시간 기다리시는 일도 많은데 이왕이면 망토처럼 두를 수 있었으면 했다고 설명했다. 색도 예뻐서 단체복 느낌도 나지 않냐며 본인이 직접 담요를 망토처럼 둘러 시범을 보이기도 했다. 장민호의 섬세한 안목은 왠만한 디자이너 뺨치는 수준이라고 평가받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장민호 가수 팬분들 정말 부럽네요, 담요가 너무 예쁘고 실용적이라서 깜짝 놀랐어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장민호의 팬 사랑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