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진, 매일 아침 목소리 나오지 않을까 불안… 독감으로 목 잠긴 충격 고백


손태진, 미스틱스토리
손태진, 미스틱스토리


손태진, 매일 아침 목소리 걱정에 시달린다


손태진이 최근 아침마다 목소리에 대한 불안한 상상을 한다고 고백해 화제다. 손태진은 얼마 전 열린 단독 콘서트 무대에서 팬들에게 가수로서의 솔직한 고민을 털어놨다. 마이크를 잡은 손태진은 “사실 요즘 아침에 잠에서 깰 때마다 좀 불안한 상상을 스스로 하게 된다. 가수로서 가장 크게 고민되는 부분이기도 한데 아침에 혹시라도 내 목소리가 제대로 나오지 않을까 싶은 걱정이 있다”며 매일 아침 목소리 컨디션에 대한 걱정을 거듭하고 있다는 근황을 전했다. 트로트 가수로서 목소리는 생명과도 같은 만큼 손태진의 고민이 얼마나 깊은지 짐작할 수 있는 대목이다.


손태진, 미스틱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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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으로 목소리 잃었던 충격적 경험 고백


손태진은 실제로 목소리 문제를 겪었던 과거 경험도 공개했다. 손태진은 “최근에도 몇 차례 그랬던 일이 있었다. 독감에 걸려서 열이 막 40도까지 오르니까 저절로 목소리가 잠겨서 아예 안 나오는 지경에 이르더라”며 당시 상황을 생생하게 전했다. 이어 “아무리 식단을 열심히 하고 운동을 해도 다음 날 컨디션은 누구 보장할 수 없는 것 같다”며 가수로서 느끼는 불안감을 솔직하게 드러냈다. 손태진은 “물론 그럼에도 저를 워낙 예쁘게 봐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그냥 잘 넘어가 주신 것 아닐까 싶다”며 팬들에 대한 감사함도 함께 표현했다.


손태진, 미스틱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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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 손태진에게 역으로 감동 선사


손태진의 진솔한 고백은 팬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손태진의 가수로서의 고민과 걱정이 전해지자 팬들은 “너무 염려하지 말아요. 가수님 라이브는 항상 완벽했어요”, “목 상태가 안 좋더라도 나아질 때까지 응원하겠습니다”라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며 손태진을 격려했다. 이러한 팬들의 반응에 손태진은 오히려 감동받은 모습을 보였다. 손태진의 솔직한 고민 토로와 팬들의 응원은 가수와 팬 사이의 끈끈한 유대감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는 훈훈한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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