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발라드 100만뷰 돌파, 트로트 황제가 장르 파괴하며 전국 투어 이어간다


이찬원 말했잖아 -2025KGMA
이찬원 말했잖아 -2025KGMA


이찬원, 발라드로 100만 뷰 돌파하며 장르 파괴


트로트 황제 이찬원이 발라드로 100만 뷰를 돌파하며 또 한 번 저력을 과시했다. 지난 10월 공개된 정규 2집 ‘찬란’ 수록곡 ‘말했잖아’ 음원 영상이 두 달 만에 100만 스트리밍을 기록하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이찬원 하면 트로트의 절대강자로 손꼽히는데, 이번에는 정통 발라드로 완전히 새로운 면모를 보여준 것이다.

조영수, 한길이 작사하고 조영수가 작곡한 ‘말했잖아’는 이찬원이 처음 시도하는 발라드 곡이다. 말하듯 조용히 시작해 점점 감정을 극대화시키는 구성이 돋보이며, 특히 바흐의 ‘G선상의 아리아’를 샘플링한 부분에서 터져 나오는 이찬원의 가창력은 충격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찬원 말했잖아 -2025KG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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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수 작곡가도 반한 이찬원 발라드 소화력


성악 전문가들은 이찬원의 발라드 소화력에 대해 트로트에서 쌓은 탄탄한 기본기가 발라드에서 완벽하게 발현됐다고 입을 모았다. 조영수 작곡가가 직접 곡을 쓸 정도로 이찬원의 음악적 역량은 이미 업계에서 인정받고 있다.

댓글 반응 역시 뜨겁다. 한 네티즌은 “트로트 가수가 아니라 발라더였다”며 극찬했고, 또 다른 팬은 “소름이 돋았다, 이찬원이 못하는 게 뭐냐”는 반응을 보였다. 이번 정규 2집 ‘찬란’에서 이찬원은 컨트리, 팝발라드, 소프트록, 재즈, 블루스까지 다양한 장르를 시도하며 트로트에만 머물지 않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찬원 유튜브 채널
이찬원 유튜브 채널


이찬원 전국 투어 이어간다, 인천 송도 공연 앞두고


음악적 영역을 넓히는 이찬원의 모습에 팬들은 뜨거운 환호를 보내고 있다. 이찬원은 서울, 대구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으며, 다음 달 10일과 11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인천 공연을 이어간다.

부산, 진주 등 전국 투어도 예정돼 있어 팬들과의 만남은 계속될 전망이다. 트로트는 물론 발라드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는 이찬원의 무대가 앞으로 어떤 감동을 선사할지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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