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 일본 무대서 나훈아 ‘감사’ 열창에 현지 관객 눈물 쏟아져


출처 : TV조선 ‘한일슈퍼콘서트’ 방송화면, 김용빈


김용빈, 한일 수교 60주년 무대서 일본 열도 사로잡아


김용빈이 일본 현지 무대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명실상부 글로벌 트롯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12월 31일 티비조선을 통해 방송된 한일 수교 60주년 기념 슈퍼콘서트에서 김용빈은 등장과 동시에 일본 관객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미스터트롯3 진 타이틀답게 화면을 뚫고 나오는 독보적인 비주얼은 일본 여성 관객들로부터 “저 사람이 정말 한국 트롯 스타가 맞느냐”는 감탄을 자아냈다. 김용빈이 유창한 일본어로 첫인사를 건네자 공연장은 그야말로 환호성으로 가득 찼다. 노래 실력뿐 아니라 일본 팬들을 위해 언어까지 준비해온 정성에 현지 관객들의 마음이 완전히 열린 것이다.


출처 : TV조선 ‘한일슈퍼콘서트’ 방송화면, 김용빈


출처 : TV조선 ‘한일슈퍼콘서트’ 방송화면, 김용빈


나훈아 감사 열창에 일본 관객 눈물 펑펑


김용빈이 나훈아의 명곡 감사를 열창하는 순간 감성 트롭의 진수가 무엇인지 전 세계에 똑똑히 각인됐다. 깊고 진한 목소리에 매료된 일본 관객들 중 일부는 손수건으로 눈물을 훔치는 모습이 중계 화면에 포착되기도 했다. 방송 직후 일본 네티즌들은 “한국에는 저렇게 잘생기고 노래까지 완벽한 보석이 있었느냐”, “오늘부터 김용빈의 팬이 되기로 결심했다”며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음악 평론가들 역시 “김용빈의 무대 장악력은 이미 국경을 넘어섰으며 철저한 준비성이 돋보이는 완벽한 무대였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출처 : TV조선 ‘한일슈퍼콘서트’ 방송화면, 김용빈


일본 주요 매체들도 김용빈 집중 조명


일본 주요 매체들은 한일 양국 대표 가수들이 함께 부른 돌아와요 부산항에 무대를 집중 보도하며 김용빈을 화합의 아이콘으로 조명했다. 현지 언론은 “김용빈이라는 새로운 스타의 탄생으로 일본 내 트롯 열풍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고 전하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실제로 일본 현지에서는 김용빈의 공식 팬덤이 급격하게 형성되며 굿즈 문의가 폭주하고 있다는 소식까지 들려온다. 단순한 공연을 넘어 민간 외교관 역할까지 톡톡히 해낸 김용빈의 활약에 국내 팬들의 자부심도 하늘을 찌르고 있다. 김용빈은 이번 무대를 통해 K-트롯의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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