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과 예술의 재미를 한 번에 즐기는 겨울 축제 ‘제13회 양주눈꽃축제’ 포스터. [크라운해태제과 제공]](https://i0.wp.com/livingsblog.com/wp-content/uploads/2026/01/415973_219608_4825.jpg?resize=450%2C638)
[김지현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크라운해태제과가 겨울철 눈과 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제13회 양주눈꽃축제’를 12월 31일 개막했다고 밝혔다. 양주눈꽃축제는 매년 10만 명 이상이 찾는 경기 북부 대표 겨울 행사로, 청정 자연 속에서 눈썰매와 야외 조각 작품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축제로 자리 잡았다. 축제는 경기도 양주시 송추 아트밸리 일대에서 내년 2월까지 이어지며 서울 광화문에서도 약 1시간 내외로 접근이 가능하다.
올해는 기존 4개 슬로프에 2개의 ‘허니 썰매장’을 추가해 총 6개 슬로프를 운영한다. 2~3인 전용 허니 썰매장은 연인·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적합하며, 최대 54명이 동시에 출발할 수 있어 대기 시간 없이 즐길 수 있다. 수도권 최장 200m 슬로프 ‘줄줄이눈썰매’, 어린이 전용 눈꽃썰매장, 빙판 미로 탈출 체험 등 다양한 겨울 어드벤처 콘텐츠도 마련됐다.
축제장 곳곳에는 실제 크기부터 미니어처까지 다양한 ‘펭귄 포토존’이 새롭게 조성됐으며, 500여 점의 야외 조각 작품이 전시돼 예술적 볼거리를 더했다. 푸드트럭·매점·푸드코트 등 30여 종의 먹거리도 준비돼 방문객 만족도를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