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만섭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한국마사회가 2026년 1월 3일 렛츠런파크 서울 중문광장에서 붉은 말띠 해 첫 경마일을 맞아 신년 대고객 행사를 연다. 행사는 오전 9시 30분 입장 개시와 함께 시작되며, 렛츠런파크 서울을 찾은 고객들에게 감사의 의미로 떡·음료 나눔,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된다.
입장 고객에게는 중문 게이트에서 떡과 음료 4,000개가 선착순 제공된다. 중문 광장에서는 지난해 설맞이 행사에서 호응을 얻었던 연희단 ‘타루’의 풍물패 공연이 펼쳐지고, 이어 퓨전국악팀 ‘연’이 서양악기와 전통악기를 결합한 공연을 선보여 현장 분위기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새해맞이 윷놀이 체험존도 운영된다. 참여 고객은 1회 체험 기회를 제공받으며, ‘모’가 나오면 스포츠 선글라스 또는 손 세정제, ‘윷’이 나오면 페이스 타월을 받을 수 있다. 도·개·걸에도 비타민 음료 등 경품이 제공돼 ‘꽝 없는 행사’로 진행된다. 한국마사회 김종철 고객서비스본부장은 “새해에도 렛츠런파크 서울을 찾아준 고객께 감사드린다”며 “붉은 말띠 해를 맞아 특색 있는 고객 행사를 지속 기획하겠다”고 말했다.
